광양시가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 했다. 사진제공=광양시

광양시가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 했다. 사진제공=광양시




미디어아트와 족욕으로 일상의 피로 씻어내길 권유
2025년 15만 명 방문한 체류형 명소 숲속의 집과 산림박물관 등 갖춰
광양시는 겨울철을 맞아 숙박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숲 관광지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간과 숲속의 집,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이다. 이곳에서는 겨울철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치유의 숲에서는 명상, 요가,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돼지꿈길·봉황돋움길 등으로 조성된 숲길을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산림박물관 2층 제3전시실에서는 백운산의 사계와 계곡 풍경을 담은 미디어아트를 빈백 소파에 앉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다.

2025년 한 해 동안 이곳을 찾은 이용객은 총 15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나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숙박과 치유,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숲 관광지로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는 최적의 여행지”라며 “인근 옥룡사 동백나무숲 등과 연계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가 풍부한 만큼 올겨울 광양을 찾아 여유로운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