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예방 홍보·위험 시설 예찰·복구 활동 등 전문 방재 활동 논의
●이영훈 구청장, “지역 안전 선도적 역할, 올해도 안전 지킴이 역할 당부”

인천 미추홀구, 2026년 상반기 미추홀구 지역자율방재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 2026년 상반기 미추홀구 지역자율방재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미추홀구 지역자율방재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단장 전선자를 비롯해 40명의 단원이 참석했으며, 자발적으로 ‘지역자율방재사’ 자격을 취득한 단원들의 자격증 전달과 함께 올해 주요 방재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재난 대응 활동의 구체적인 방향이 논의됐으며 단원들은 호우, 폭설,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역할을 재점검했고 재난 위험 시설 예찰, 예방 홍보, 주민 안전 교육 등 평상시 활동 계획도 확정했다.

또한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자율방재사 자격을 취득한 단원들을 격려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내 고장, 내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앞장서시고, 더 나아가 그 역할을 더 잘 해내기 위해서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 방재단원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변함없이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현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 미추홀구 자율방재단은 2007년 창설되어 현재 537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난 예방 홍보, 위험 시설 점검, 재난 발생 시 복구 활동, 주민 안전 교육 등 지역 안전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