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응원 186개…임병택 시장의 ‘거북섬 약속’


이날 임 시장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함께 두 기관의 국장·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임병택 시장 페이스북

이날 임 시장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함께 두 기관의 국장·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임병택 시장 페이스북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화호와 거북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공동 책임과 협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임 시장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화호와 거북섬은 수자원공사와 시흥시가 함께 만든 공간으로, 두 기관은 운명공동체”라며 “책임을 미루지 않고 함께 힘을 모아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 시장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함께 두 기관의 국장·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시화호와 거북섬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임 시장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함께 두 기관의 국장·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시화호와 거북섬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왼쪽부터 시흥시 윤진철 국장, 양순필 국장, 임병택 시장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임병택 시장 페이스북

임 시장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함께 두 기관의 국장·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시화호와 거북섬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왼쪽부터 시흥시 윤진철 국장, 양순필 국장, 임병택 시장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임병택 시장 페이스북


임 시장은 “현재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희망 또한 분명히 있다”며 “주민과 수분양자,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186명의 시민이 ‘좋아요’를 누르며 큰 관심을 보였다. 댓글에는 “거북섬이 활성화돼 시민들이 즐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시흥시를 위해 늘 발로 뛰는 시장님의 모습이 보기 좋다”, “거북섬과 시화호의 성공이 시흥시와 수자원공사의 성공”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임병택 시장은 그동안 시화호의 환경적 가치를 도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꾸준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시화호 조성 30주년이던 2024년에는 시흥시·안산시·화성시·한국수자원공사(K-water)로 구성된 시화호권정책협의회를 제안해, 올해 1월 ‘시화호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임 시장은 시화호를 “환경을 통해 미래를 여는 대표 사례”로 규정하며, 환경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임 시장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함께 두 기관의 국장·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시화호와 거북섬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왼쪽 임병택 시장). 사진제공|임병택 시장 페이스북

임 시장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함께 두 기관의 국장·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시화호와 거북섬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왼쪽 임병택 시장). 사진제공|임병택 시장 페이스북


이 같은 환경 중심 시정의 핵심에는 시민 참여가 자리하고 있다. 올해 처음 출범한 기후시민총회를 통해 시흥시민들은 환경정책의 단순 수혜자가 아닌 제안자이자 실천 주체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분리배출부터 생태 보전, 기후 행동에 이르기까지 환경정책의 중심에는 행동하는 시민이 있다”며 “시정부와 시민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것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복원의 역사를 넘어 현재를 통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시흥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