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SNS 캡처

박민영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새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먼저 꺼냈다.

박민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설아 곧 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네이비 컬러 재킷에 블랙 스타일링을 매치한 채 계단에 앉거나 건물 로비를 걷는 모습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인형 미모’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댓글에는 “수고 많았어요 우리 설아”, “설아 기대 중” 등 팬들의 기대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박민영이 언급한 ‘설아’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속 인물 한설아를 뜻한다. 한설아는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 회사의 수석 경매사로 기품 있는 외모와 냉철한 판단력을 겸비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를 사랑한 남자들이 잇따라 죽음을 맞이한다는 섬뜩한 비밀을 품고 있다.

박민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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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앞서 작품 몰입을 위해 체중 감량을 진행했음을 밝히며 건강 이상설을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캐릭터를 위해 건강하게 관리 중”이라며 팬들의 걱정을 진정시키기도 했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3월 2일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