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수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홍보물).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수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홍보물). 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수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로 선정한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는 공평한 물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시대 물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대전시에 소재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부문은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사진 부문이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이메일(hgyang3576@naver.com)을 통해 접수한다. 그림 부문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등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3월 12일 대전시 누리집(www.daejeon.go.kr)을 통해 발표되며, 주요 수상작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물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 물 절약과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 환경보전원 등이 후원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