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동해시는 지난 19일 재가노인돌봄형 사업을 통합, 동해시 재가노인복지시설인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출범했다. 동해시 제공

앞서 동해시는 지난 19일 재가노인돌봄형 사업을 통합, 동해시 재가노인복지시설인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출범했다. 동해시 제공




29일 천곡동을 시작으로 하루 2개동 씩, 5일간 진행
각계각층 의견청취, 시민과의 대화로 소통 행정 추진
동해시가 민생현장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소통·공감 간담회 ’를 개최한다.

동해시는 29일 천곡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10개 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서 그간의 시정 운영을 되돌아보고, 지역별 현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와 격의 없는‘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각 동의 생활밀착형 현안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동별로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성실한 답변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채시병 동해시 행정과장은“이번 간담회가 그동안의 시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 | 이충진 스포츠동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