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구민 대상 1인당 연 10만 원 지원
●온라인 신청 후 전산추첨, 3월 중 평생교육 바우처 지급

인천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는 ‘2026년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을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1년 이상 인천 동구로 등록된 19세 이상 성인 구민을 대상으로 총 1천 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10만 원의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바우처를 활용해 본인이 희망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또한 동구는 이번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을 통해 구민의 직무·경력 개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생애 전반에 걸친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동구청과 협약을 체결한 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국가장학금, 국가 평생교육 바우처, 인천형 평생교육 바우처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을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습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배움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동구청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자격 요건 확인과 전산 추첨을 거쳐 총 1천 명을 선정하며 바우처는 3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