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대상
●노후 주택 집수리지원, 최대 500만 원 주거환경 개선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지원 항목은 도배, 장판, 싱크대와 보일러 교체, 상하수도 설비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로 구성된다.

또한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및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등급 1~7급), 보훈보상대상자(상이등급 1~7급), 5·18민주화운동 부상자(신체장해등급 1~14급), 고엽제후유증 환자(경도 장애 이상), 한부모 가정, 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 차차상위계층(중위소득 60% 이하) 등이다. 단, 차상위계층을 제외한 나머지 대상자는 중위소득 70% 이하이어야 한다.

아울러 선정된 가구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집수리 공사는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가구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진행된다. 공사는 전문건설업체 용역을 통해 시행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