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서 산불 예방 홍보
●산행 중 취사·흡연 금지 등 안전수칙 안내
옹진군,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옹진군 도서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산행 중 인화물질 사용과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서지역은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캠페인에는 옹진군과 옹진산림조합, 부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도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포했고, ‘산행 중 취사 및 흡연 금지’, ‘입산 시 산불 조심’ 등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