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의회, 구민 상담·소통 공간 상시 개방, 정책 제안 직통 창구 마련
●신정숙 의장, “신청사 개청은 출발점, 구민 체감 변화 만들 것”
●신정숙 의장, “신청사 개청은 출발점, 구민 체감 변화 만들 것”

인천 계양구의회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의회
인천 계양구의회가 분구 이후 31년간 본청과 분리된 공간에서 의정활동을 해온 체제를 종료하고 본청 인접 신청사로 이전하며 의정 운영 체계 전환에 나섰다.
이번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집행부와의 협력 효율성 제고, 구민 접근성 확대, 현장·소통 중심 의정활동으로의 구조적 전환을 목표로 한 ‘생활 의회’ 출발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계양구의회는 12일 14시 계산동 오조산로 59(계산동 1079-4번지) 신청사에서 역대 의장, 지역 주요 인사, 구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해 테이프 커팅과 청사 주요 시설 라운딩이 진행되며 신청사 운영 방향과 향후 의정활동 계획이 공유된다.
구의회는 신청사를 구민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운영하고 의정활동 방식을 기존 회의실 중심에서 현장·소통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민 상담 공간과 소통형 회의 공간을 상시 운영해 생활 민원과 정책 제안을 직접 수렴하고 민원 유형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와 즉시 연계해 정책 검토 및 행정 개선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생활 의회’ 운영을 확대해 주요 생활 현안 발생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하고, 현장 간담회 및 소규모 설명회를 통해 구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활 불편, 안전 사각지대, 지역 현안을 조기에 파악하고 조례 및 예산 심의 과정에 반영하는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구민 참여형 의정활동도 체계화된다. 구의회는 정책 제안 간담회, 주제별 소통회의, 생활 밀착형 의제 발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구민 의견이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되도록 할 예정이다.
최근 반복되는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과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해 의회의 역할도 강화하는 구의회는 재난·안전 관련 현안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민생과 직접 연관성이 낮은 예산 집행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심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본청과의 물리적 거리 해소로 재난 발생 시 집행부와의 신속한 상황 공유 및 공동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구의회는 보고 있다.
아울러 계양구의회는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생활 의회’ 운영을 본격화하고 의정활동의 중심을 제도·회의 중심에서 현장·상담·참여 중심으로 전환해 구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정숙 의장은 신청사 개청과 관련해 “신청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구민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결정을 논의하는 공간”이라며, “의회의 판단과 선택이 구민 일상에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사 개청은 새로운 출발점일 뿐”이라며, “첫 회기부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현장에서 답하는 의회로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계양구의회는 신청사 개청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제264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 안건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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