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사카 4박5일 일정, 관내 6개사 참가 예정
●현지 시장조사·서류 평가 통해 최종 참가기업 선정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 서구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목표로 도쿄와 오사카 등을 방문하는 사절단 파견을 계획하고 있다.

서구는 기업들의 수요 조사와 수행기관 의견을 종합해 일본을 파견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참가 대상은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이며, 파견 일정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 기업 모집은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기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 기업은 현지 시장성 조사와 서류 평가를 통해 확정된다.

이번 일본 파견 사업은 서구가 이전에 추진한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4박 6일 일정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며, 현지에서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 상담과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고 언론이 보도한 바 있다.

더욱이 지난 사례에서 서구가 본사 또는 공장이 위치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사절단 파견을 추진하며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서구는 일본 파견 사업을 통해 참가 기업에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시장성 조사, 비즈니스 매칭 지원 등을 제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신시장 개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