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지소 8개·보건진료소 11개, 지역응급의료기관과 협력
●119·유관기관 연계, 재난·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체계 구축

옹진군,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 위해 응급진료체계 포스터.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 위해 응급진료체계 포스터. 사진제공|옹진군청



인천 옹진군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옹진군은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특히 연육되지 않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운영,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건소는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관내 8개 보건지소와 11개 보건진료소는 응급환자 진료와 필요 시 이송을 지원한다. 휴진 발생 시에는 관할 보건지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가동,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백령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7개소와 약국도 주민 진료 편의를 지원한다.

옹진군은 재난·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119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해 신속 대응 체계를 확보했다. 군민들이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120·129·119 콜센터 안내, 옹진군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포털 게시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적극 홍보한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