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간부 주도, 부서 단위 확산으로 실천형 청렴 문화 정착
●명절 금품·선물 수수 등 부패 요인 사전 예방

인천 남동구, 2026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실천 버킷챌린지’를 추진한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 2026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실천 버킷챌린지’를 추진한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실천 버킷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공직자가 직면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직 전반에 실천적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챌린지는 구청장을 시작으로 부구청장,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을 담은 사진을 촬영해 내부 게시판에 게시하며, 동료 직원들의 ‘좋아요’ 응원 참여를 통해 캠페인의 확산과 공감대를 강화한다.

남동구는 청렴 실천 버킷챌린지 캠페인을 계기로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일상에서 청렴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 구축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 남동구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