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새마을회가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경산시

경산시새마을회가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경산시




회원 50여 명 참여해 환경정화·불법투기 근절 캠페인… “살기 좋은 녹색 경산 조성 앞장”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경산시새마을회는 11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새마을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모았다.

새마을 국토대청결 운동은 21세기 새마을운동의 ‘녹색 새마을’ 취지에 발맞춰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 보전과 환경 위기 극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운동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말식 회장은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살기 좋은 녹색 경산시를 만드는 데 경산시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새마을회는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을 비롯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김장 담그기 지원, 새마을 오아시스 운영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산ㅣ심현보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심현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