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센터 등 현장 점검… 당직실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연휴 기간 주요 민원과 긴급 대응 체계 살펴
주광덕 시장(윈쪽 두번째)이 17일 시청 설 명절 연휴 당직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윈쪽 두번째)이 17일 시청 설 명절 연휴 당직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현장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설날 당일인 이날(17일) 오후 이패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주 시장은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절차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명절 연휴에도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직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주 시장은 시청 당직실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종합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광덕 시장이 17일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 관리 절차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이 17일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 관리 절차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재난대책 등 13개 분야 32개 부서에서 총 330여 명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주 시장은 당직실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연휴 기간 발생하는 주요 민원과 긴급 대응 체계를 세밀히 살피며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