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ootb STUDI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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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카이가 여대 ‘남친존’에서 플러팅을 펼치며 현장을 달궜다.

9일 공개된 오오티비 ‘전과자’ 시즌8에서는 엑소 카이와 킥플립 계훈이 숙명여대를 찾아 색다른 캠퍼스 체험을 이어갔다.

카이는 여대 정문 앞 ‘남친존’에서 남친 시뮬레이션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강의실에서 처음 만난 계훈과 자연스럽게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선 친구야”라며 반말을 권하는가 하면, “SM 이니셜이라 JYP 출신은 못 들어온다”고 농담을 던져 케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미디어학부 수업에 참여해 쇼츠 제작 실습에도 나섰다. 계훈은 교수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플러팅 멘트를 쏟아냈고, 카이는 “어디서 배웠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ootb STUDI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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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시작되자 카이는 음악방송을 방불케 하는 카메라워크로 현장을 주도했다. 학생들과의 식사 자리에서는 미팅 문화와 캠퍼스 분위기를 직접 취재하며 능숙한 진행력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화사의 출연이 예고됐다. 딜러복을 입고 등장한 화사는 카이와 함께 카지노딜러 실습에 나서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한편 ‘전과자’ 시즌8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