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결혼 11주년을 맞아 다정한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9일 자신의 SNS에 “11주년 그리고 훌쩍 커버린 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와 김무열은 웨딩 콘셉트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은 김무열과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윤승아는 손을 꼭 잡은 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밝게 웃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아들 ‘원’ 군과 함께한 가족 컷이 담겨 훈훈함을 더한다. ‘원’ 군은 카메라를 들고 부모를 촬영하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가족의 일상을 보여준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