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16일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 및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D-200 홍보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16일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 및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D-200 홍보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김영록 지사 등 50여 명 귀성객 맞이 박람회 성공 개최 홍보
부제목: 팝업 홍보 및 글로벌 마케팅 등 단계적 강화
전남도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200일을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박람회 개막 D-200을 맞아 도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김 지사와 참여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구호를 함께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현장에서는 섬박람회 공식 마스코트인 ‘다섬이’와 함께하는 기념촬영 이벤트가 열려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명절의 활기를 더했다.

전남도는 이번 D-200을 기점으로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지역 및 전국 방송을 연계한 홍보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주요 거점 팝업 홍보와 언론인 및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추진한다. 나아가 해외 매체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홍보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 섬 문화와 생태 및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첫 국제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전남|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