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33년·27년·20년 근속 교육공무직, 경기교육 발전 기여 표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19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학교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교육지원청,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