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플라스틱·캔류 반납 시 포인트 적립·현금 환급 제도 운영
●현장 안전교육·직무 전문교육 등 체계적 교육 과정 운영

인천 미추홀구,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 중심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본격 운영 예정인 ‘2026년 미추 자원순환 가게’ 사업에 앞서 선발된 자원관리사 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전 힐링 체조, 자원관리사 직무 전문 교육, 현장 작업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자원관리사들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10개월간 관내 23개소에 설치된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주민 대상 분리배출 안내, 재활용품 수거 지원, 자원순환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관리사들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재활용 참여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미추 자원순환 가게’는 주민이 페트병, 플라스틱, 캔류 등 재활용품을 반납하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제도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