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이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인천교육청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이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인천교육청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이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인천교육청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이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인천교육청


도성훈 “학생·학부모 안심할 수 있는 학교 만들 것”
5~6년 준비 결실… 영종도 신설학교 개교 초읽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이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영종도에 설립되는 ▲인천운남고등학교 ▲인천달빛초등학교 ▲인천윤슬초등학교 등 3개교다.

이날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 학부모 등이 참여해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여부를 확인했다. 교육환경 조성 현황과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전반에 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이 소요되는 만큼 교육청은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교통안전 시설과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세심히 점검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교 공간은 학생의 창의력과 확산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의 교직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마련된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AI 시대의 불확실성을 돌파할 수 있는 교육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지원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개교 전까지 시설·인력·교육과정·안전 분야를 통합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개교 지원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