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진 제1부시장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재난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윤성진 제1부시장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재난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윤성진 제1부시장이 관계 공무원과 함께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윤성진 제1부시장이 관계 공무원과 함께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윤성진 부시장 직접 현장 방문, 급경사지 위험요소 점검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현장 점검·신속 대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0일 해빙기(2~4월)를 맞아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 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하며 종합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