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김남희)은 지난 19일, 경기도가 광명시를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광명이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김남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김남희)은 지난 19일, 경기도가 광명시를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광명이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김남희 국회의원




경기도, 광명 등 4개 시군 선정해 상반기 내 64억 원 투입
‘병원 대신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주거 연계 5대 인프라 구축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은 지난 19일, 경기도가 광명시를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한 것에 대해 “광명이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광명시를 포함해 화성, 안성, 양평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하고 도비와 시군비 등 총 6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앞서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김 의원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 확대를 넘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며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주거를 통합 지원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광명시는 도심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형 통합돌봄 모델’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등 5대 핵심 인프라를 상반기 중 구축해 ‘병원과 집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김 의원은 “광명은 통합돌봄과 지역사회 중심 복지 강화를 꾸준히 준비해온 도시”라며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완결형 모델을 가장 먼저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국회에서 제도적 기반을 다져온 만큼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예산과 제도 보완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광명|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