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시장(윈쪽)은 22일 진접읍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진접읍 3개 축구회와 함께 ‘2026년 시무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윈쪽)은 22일 진접읍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진접읍 3개 축구회와 함께 ‘2026년 시무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2일 진접읍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접읍의 대표적인 축구 단체인 ▲진접FC(회장 이부영) ▲광릉크낙새FC(회장 신홍근) ▲하나여성FC(회장 정경화) 등 3개 축구회가 연합해 마련했다. 새해를 맞아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다짐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진접읍축구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행사는 신년사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부상 없는 경기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건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은 진접읍 축구가 더욱 단단한 화합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광우 진접읍축구협회장은 “주말 이른 시간에도 함께해주신 시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승패를 떠나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활력을 전파하는 모범적인 축구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