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실시한 안전교육 모습. 사진제공|강진군

강진군이 실시한 안전교육 모습. 사진제공|강진군




24일 참여자 및 공무원 대상 산업안전 전문가 초빙해 사례 위주 맞춤 교육
취업 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돕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가동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24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김성택 부장을 초빙해 작업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다양한 사례 위주로 설명하며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상 증세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신속한 대응 방법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현재 강진군의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강진읍시장 환경정화 및 관리 등 38개 세부 사업 현장에 근무자를 투입해 운영 중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기를 바란다”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군 차원에서도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