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안전 1위, 경제 2위, 환경녹지 3위 등 7개 분야 종합 상위 성적
●대기환경·원도심 정비·건강증진·도로점용료 징수 등 4개 시책 1위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주요 분야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행정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교육·안전 분야 1위, 경제 분야 2위, 환경녹지 분야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인천시가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소통·공감, 복지, 환경녹지, 경제, 균형발전, 교육·안전, 교통 등 7개 분야 35개 시책을 대상으로 정량평가(90%)와 정성평가(10%)를 합산해 종합 점수를 산출한다.

특히 평가 결과 서구는 대기환경 업무 추진,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업무 추진 등 4개 시책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녹색도시 인천 조성 및 산림사업 추진, 보건의료관리 추진 등 4개 시책에서 2위를, 위생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수질보전 및 하천관리 등 6개 시책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총 19개 시책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또한 인천 최초로 ‘서로이음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해 구인·구직 연계부터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장애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 점, 노후 아파트 증가와 거주자 고령화에 따른 화재 안전관리 강화, 장기미집행 공원 문제 해소 및 주민 주도형 정원사업 추진 등의 정책 성과가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행정 추진력을 발휘한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