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5건·동의안 1건·결의안 1건·건의안 2건 등 상정
●상임위별 현안 자료 수집 후 제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

인천 계양구의회,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첫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의회

인천 계양구의회,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첫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의회



인천 계양구의회는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첫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15일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정된 안건은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건의안 2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11건이다.

주요 세부 일정은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현안 관련 자료 수집 활동을 진행하고, 조례안 등 상정 안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오는 27일부터 3월 9일까지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며, 3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한다.

신정숙 의장은 “31년 만에 이전·신축한 새 의회 청사에서 2026년 첫 임시회를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구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