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군청 전경. 사진제공 I 장성군

장선군청 전경. 사진제공 I 장성군




스마트 워치로 건강 관리
20~64세 군민 80명 대상…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
장성군이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전용 앱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기기를 활용해 개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 참여자에게는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과 6개월간의 건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마트 워치와 혈압계 등 건강관리기기도 지원되며 걷기, 운동, 식생활 개선 등 특정 건강 목표를 달성하면 장려 혜택(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생활 습관 개선 효과도 긍정적인데, 지난해 같은 사업 참여 주민 70명을 조사한 결과 건강 행태 개선율이 55.7%에 달했다.

올해는 20~64세 장성군민 총 80명을 지원하며, 3월 31일까지 장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061-390-8396, 8397)에 전화해 직접 신청 가능하다. 군은 참여 주민의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와 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군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성|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