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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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정지선 셰프도 긴장한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주방 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에서는 중식 셰프 정지선과 이문정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셰프 군단의 한식 주점 오픈런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셰프들은 서울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의 한식 주점을 찾아 영업 지원에 나선다. 특히 ‘중식 여왕’ 정지선과 ‘중식 마녀’ 이문정이 새 멤버로 등장하고 장호준 셰프까지 합류하며 더욱 강력해진 케미를 예고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영업 준비와 동시에 셰프들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엄청난 양의 채소 손질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 작은 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재료 규모에 셰프들은 각자 개인 칼까지 꺼내 들고 썰기 작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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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셰프 군단은 2030 세대를 겨냥한 신메뉴 개발에도 나선다. ‘전’ 메뉴와 함께 먹을 비빔 메뉴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셰프들은 직접 마트를 돌며 재료 선정에 열정을 쏟는다.

특히 정지선과 장호준은 ‘파전 찍먹 소스’를 두고 팽팽한 경쟁을 펼친다. 붉은빛 소스를 준비한 정지선과 초록빛 소스를 선보인 장호준 중 누가 사장님의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셰프들을 더욱 긴장하게 만든 건 따로 있었다. 야심차게 개발한 메뉴를 평가할 ‘찐 애주가’ 시식단이 등장한 것. 시식단은 “아무리 셰프님이어도 제 입맛은 못 속입니다”라며 냉혹한 평가를 예고해 현장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정지선과 이문정까지 긴장하게 만든 시식 결과는 10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주방 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