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루원 등 권역별 분산 배치, 연중무휴 4곳 포함 총 6개소 운영
●주민 수요 반영한 공공보건 서비스 확대, 야간 의료 접근성 보완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에 따른 주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행복온누리약국(서구 솔빛로 24, 청라동)은 3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약국은 일반의약품 판매와 함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병행해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운영해 온 가온약국(봉오재3로 90)은 약국 내부 사정으로 심야 운영을 종료했다. 이에 따라 서구 내 공공심야약국은 기존 6개소 체계를 유지하게 됐다.

현재 서구에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은 ▲검단아라태평양약국(이음대로 378) ▲레몬약국(검단로 480) ▲메디피아약국(완정로 172) ▲옥신온누리약국(고래울로 29) 등 4곳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루원봄약국(봉오대로 255)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행복온누리약국은 월·수요일에 각각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서구보건소는 야간 시간대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심야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