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겸 가수 나나가 팬들과 특별한 점심 데이트에 나선다.

나나는 오는 5월 30일 ‘NANA Lunch Meet & Greet’을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식사를 하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나나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8일 정오 써브라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NANA Lunch Meet & Greet’ 티저 포스터에는 풍성한 음식들과 함께 ‘Coming soon’, ‘See you there’라는 문구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나나는 팬들과 한 공간에서 마주 앉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를 나누고 근황을 공유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5월 30일 오후 12시에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권은 5월 11일 오후 8시부터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DEAR MY MUSE 온라인몰을 통해 선착순 판매되며, 15일 오후 3시 이후 구매자 대상 개별 연락이 진행될 예정이다.

나나의 남다른 팬 사랑은 꾸준히 화제를 모아왔다. 앞서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 피지컬 버전 발매 기념 대면 팬사인회에서는 포스트잇 Q&A와 포토타임, 챌린지까지 직접 진행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행사 종료 후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패딩 선물을 전달해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이번 ‘NANA Lunch Meet & Greet’ 역시 나나 특유의 따뜻한 팬 사랑과 진심 어린 소통이 담긴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나나는 지난 4월 종영한 ‘클라이맥스’에서 정보원 황정원 역으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배우와 가수를 오가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팬 이벤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