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학교가 입학식 당일 개강맞이 환영 일환으로 푸드트럭을 활용한 점식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제일대

순천제일대학교가 입학식 당일 개강맞이 환영 일환으로 푸드트럭을 활용한 점식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제일대




충원율 100% 쾌거 순천제일대 2026 입학식 개최
푸드트럭 점심으로 맛있게 꿰어낸 제일대 입학식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가 3일 주간 9시 30분과 야간 7시 성심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23개 학과 총 1370명(유학생, 성인학습자, 산업체 위탁생 및 전공심화 학사과정 포함)의 신입생이 참석했다.

특히 순천제일대는 2026학년도 최종 100%의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988명)을 달성하며 어려운 입시 상황 속에서도 광양만권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성동제 총장은 축사에서 “순천제일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AI의 실행 대전환 시대를 맞아 즐겁고 미래지향적인 대학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입생의 교육환경 조성과 대학 만족도 향상을 위한 ‘첫단추 프로그램’도 3일부터 3주간 학내 일원에서 펼친다.

대학 차원의 교양수업 맛보기 및 취업 목표 설정부터 학과 차원의 선배 멘토링과 현장 견학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입학식 당일에는 개강맞이 환영의 일환으로 푸드트럭 점심 식사를 제공해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제일대는 현재 3주기 혁신지원사업과 전남 라이즈 체계 등 총 20여 개 정부 및 지자체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해 유학생 지원과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