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순천제일대학교 의료재활과 김영근 학생. 사진제공|순천제일대

김영근 순천제일대학교 의료재활과 김영근 학생. 사진제공|순천제일대




김영근 졸업생 전국 수석 차지…신입생 100% 충원 이어 겹경사
이성재 학과장 “26회 중 10회의 국가고시 수석 배출…교육의 질 높이 평가받고 있다”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가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의 확고한 저력을 입증하며 국가시험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순천제일대학교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2025년도 제26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3월 3일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6회 국가시험은 전체 응시자 105명 중 54명이 합격해 51.4%의 평균 합격률을 보였다. 반면 순천제일대학교 의료재활과는 1차 필기시험 합격자 14명이 2차 실기시험까지 통과하며 최종 14명 전원 합격이라는 100%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시험의 수석 합격 영예는 310점 만점에 290점(100점 환산 기준 93.5점)을 취득한 순천제일대학교 의료재활과 김영근 졸업생이 차지했다.

의료재활과는 지난 2015년과 2019년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100% 취업을 달성한 바 있으며, 각종 손상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돕는 의지·보조기기사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성재 학과장은 “26회 중 10회의 국가고시 수석을 배출하였고 제26회 국가시험에서도 김영근 졸업생이 수석 합격하는 등 전국적으로 우리대학의 교육의 질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천제일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988명)를 달성했으며, 전남 라이즈 체계 등 20여 개 정부 및 지자체 재정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광양만권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