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안내도.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안내도. 사진제공 ㅣ 청도군




소비 규모 따라 최대 10만 원 청도사랑상품권 지원
청도군이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외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관광 활성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문화관광-청도여행상품-청도여행 팡팡 지원-지원신청)를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전 신청을 마친 관광객은 청도를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여행 사진과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해 인증해야 한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청도 내 관광지와 숙박업소 등에서 결제한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지원금 신청 절차가 완료된다.

청도군은 제출된 서류와 증빙 자료를 검토한 뒤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지출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청도에서 20만 원 이상 지출 시 10만 원,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지출 시 5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지급돼 관광객은 여행 경비의 최대 50%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분이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사업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여행의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도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도군 관광정책과(054-370-63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도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