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전경. 사진제공ㅣ문경시

문경시청 전경. 사진제공ㅣ문경시


문경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경북지역에서는 문경시를 포함해 6개 지자체가 이름을 올렸다.

문경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문경시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카페’ 공간을 운영하고, 취업 준비 청년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무 설계,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커리어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고용기관과 지역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청년 취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경시는 최근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청년 고용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