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심사·주민투표·위원회 심의 거쳐 최우수 1명 등 선발
●적극행정 문화 확산 추진, 구민 체감 행정서비스 강화

인천 부평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 부평구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공직사회 내 혁신과 도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직원은 기존 관행을 벗어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방식으로 행정 문제를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낸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부평구는 총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해 사전심사와 주민투표를 진행했으며, 이후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2명 등 총 8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선발 인원을 1명 늘려 적극행정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최우수상은 세무2과 김웅용 주무관에게 돌아갔는데 김 주무관은 데이터센터 시가표준액 산정의 합리적 기준 마련을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세무 관련 법인과 공동 연구를 추진해 현행 산정 방식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최은주 팀장과 도시재생과 굴포천재생팀이 수상했다. 최 팀장은 무질서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민간위탁 방식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굴포천재생팀은 굴포천 복원 사업 과정에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해 자동차단문과 악취 저감시설을 도입하고 하천 주변 야간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에는 주차관리과 김진호 팀장과 김승금 주무관, 토지정보과 김윤서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노력상에는 세무1과 김정숙 주무관과 도로과 최우성 주무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부평구는 현장의 작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노력이 구민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기에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