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버스승강장 20곳 교체, 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
●온열의자·바람막이 등 편의시설 확충,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강화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 분야 시책사업인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부문에서 버스정류소 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버스정류소 관리 체계 구축과 시설 유지관리, 이용 환경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정류소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구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비를 추가 투입해 버스승강장 교체 사업을 확대하고 정류소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노후 버스승강장 20개소를 전면 교체해 정류소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버스승강장 112개소 전체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에어 송풍기와 고정식 바람막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계절별 이용 편의를 높였다.

김찬진 구청장은 “1위 달성은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관리와 시설 정비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와 정류소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