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운영위서 유치 기원 캠페인 전개… 체육계 힘 모아 유치 열기 확산
입지 강점 및 인프라 홍보 주력, 각종 체육 행사 연계해 전방위 활동 예고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체육회가 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유치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미추홀구체육회는 2026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 건립 후보지로서 미추홀구가 가진 입지적 강점과 지역 인프라를 알리고, 체육계에서도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체육회장과 체육회 관계자,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 등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인천해사법원 준비된 미추홀구가 정답입니다’, ‘인프라도 열정도 No.1 해사법원은 역시 미추홀구’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유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미추홀구체육회는 각종 체육 행사와 회의 등을 통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유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