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봉화군

봉화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봉화군



선수·임원 등 150여 명 참석해 필승 다짐… 15개 종목 230명 출격 준비 완료
4월 3일 안동·예천서 개막… “부상 없이 흘린 땀만큼 값진 성과 기대”
봉화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봉화군은 3월 18일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봉화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 대표 선서는 이현승 선수(축구)와 정은선 선수(배드민턴)가 맡아 선의의 경쟁과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15개 종목, 230명의 선수가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결의에 찬 봉화군 선수단의 모습을 보니 무척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후회 없는 멋진 경쟁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대회 기간 부상 없이, 흘린 땀만큼 값진 성과를 안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봉화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