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지원 SNS

사진| 하지원 SNS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는 무대만큼이나 객석에 누가 앉았는지도 화제를 모은다.

9일 고양에서 막을 올린 ‘아리랑(ARIRANG)’ 월드투어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무대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공연장 안팎 모두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객석에는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까지 대거 모습을 드러내며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었다.


하지원은 공연 관람 후 SNS를 통해 현장 사진과 함께 뷔, 정국과 나란히 앉아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는 세 사람의 모습은 공연 직후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뷔의 절친 모임으로 잘 알려진 우가팸의 멤버인 박서준과 박형식, 픽보이도 공연장을 찾아 응원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 굿즈 옷을 나란히 입고, 객석에서 포착되며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이어졌다.
사진|기안84 SNS

사진|기안84 SNS

이 밖에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비롯해, 진과 넷플릭스 예능 ‘기안장’으로 인연을 맺은 기안84와 지예은, 진과 친분이 있는 이연복 셰프, 백종원·소유진 부부, 배우 고소영까지 공연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고소영SNS

사진|고소영SNS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