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의 회기 마무리, 교육협력사업 재원분담 개선 등 20여 건 안건 가결
김운남 의장은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고양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개회 당시 예고한 대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 각종 안건 심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1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고양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재원분담 불공정 구조 개선 등이 가결됐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회별 추경안 예비심사에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3조 4,968억 9,273만 9천 원으로 의결됐다. 

김운남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