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진면 이순신 축제 모습. 사진제공=장흥군

회진면 이순신 축제 모습. 사진제공=장흥군




주민 참여형 강강술래·회령포 이순신 축제 연계 등 통합형 현장행정 성과 인정
역사 자원 활용한 지역 정체성 강화 호평
장흥군 회진면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실적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읍면동을 대상으로 1차 서면 심사와 2차 우수사례 발표를 거쳐 진행했으며 총 10개 읍면동을 최종 선정했다.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회진면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면은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강강술래 프로그램과 유휴지 경관 개선,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흥|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