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광양시가족센터가 청년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시

광양청년꿈터광양시가족센터가 청년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시




광양청년꿈터-광양시가족센터, 지역 청년 심리·정서 지원 업무협약 전격 체결
1인 가구 관계 형성부터 개인상담 6회 전폭 지원
전남 광양시 광양청년꿈터(센터장 배혜금)와 광양시가족센터(센터장 이주화)가 지역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든든한 협력 체계를 전격 구축한다.

광양청년꿈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꿈터에서 청년 대상 심리상담 지원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튼튼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양 기관은 ▲청년 심리상담 지원 연계 ▲1인 가구 청년 대상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한다.

특히 기존 심리검사 위주로 운영하던 청년 심리상담을 가족센터의 인프라와 엮어 심층 상담까지 대폭 확대하며 체계적인 대응망을 갖출 것으로 강력히 기대한다.

새로 선보이는 청년심리상담 사업 ‘YOUTH MIND CONNECT’는 꿈터에서 심리검사와 결과 해석을 진행한 뒤, 심화 치료가 필요한 청년에게 가족센터를 통해 개인상담 6회, 가족상담 10회를 전폭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유관기관 협업 프로그램인 ‘광양청년커넥트’를 통해 청년 교류와 관계 형성을 돕는 협력 기반을 부지런히 넓힌다.

배혜금 센터장은 “여러 기관이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낸다. 청년들이 안정된 일상을 이어가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잇겠다”고 밝혔고, 이주화 센터장 역시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펼치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