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지난 19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군-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장흥군이 지난 19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군-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군·읍면 담당자 50여 명 모여 2026년 복지정책 추진 방향 논의
노영환 부군수 “청렴 기반으로 소외된 이웃 헌신 감사”
장흥군이 지난 19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군-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의 정의와 유형, 편의시설 등 다양한 주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일상 속 무의식적인 편견을 되돌아보고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군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과 민관 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노영환 부군수는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일선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렴한 군정 운영을 바탕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복지 장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분야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장흥|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