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영 여수농협 조합장. 사진=박기현 기자

박헌영 여수농협 조합장. 사진=박기현 기자



박헌영 여수농협 조합장이 순회 영농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박기현 기자

박헌영 여수농협 조합장이 순회 영농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박기현 기자



박헌영 여수농협 조합장 “어르신, 무거운 면세유 저희가 배달합니다”
 여수농협, 현장 밀착 순회 영농회 개최
전남 여수농협(조합장 박헌영)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상생 경영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농협은 “최근 관할 지역 90개 영농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회 영농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등 밀착형 경영을 맹렬히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여수농협은 이러한 쉼 없는 발품 행보로 조합원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탄탄하게 다진다.

특히 박헌영 조합장은 고령화로 이동이 불편한 농업인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면세유 배달체계를 구축했다.

2주에 한 번씩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가 면세유를 배송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활발히 운영하며 현장 중심 농협의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우뚝 섰다.

박 조합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경영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리더십을 강력하게 실천한다. 농업인이 흘린 땀방울이 곧 농협의 성장 기반이라는 굳건한 철학 아래, 조합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박헌영 조합장은 “농업인의 작은 불편까지도 직접 찾아 해결하는 것이 농협의 진정한 역할”이라며 “건전한 금융사업을 바탕으로 얻은 성과를 조합원에게 아낌없이 환원하는 상생의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