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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중년 잡매칭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여수상공회의소·

2026년 신중년 잡매칭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여수상공회의소·




만 46~64세 재취업 시 기업·근로자 각각 월 30만 원씩 지원
2019년부터 이어진 지역 대표 일자리 사업
여수상공회의소(회장 한문선)는 “여수시청에서 23일 ‘2026년 신중년 잡매칭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중년 잡매칭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여수시 신중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모색하는 지역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46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참여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각각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는 본 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화를 도모함으로써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경제 기반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그간의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매칭과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신중년 잡매칭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지역 내 고용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사업이다”며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여수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또는 경영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