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시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25일 마석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진로특강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25일 마석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진로특강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5일 마석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열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꿈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광덕 시장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가 꿈을 향한 출발점임을 설명했다.

한편 시는 2024년부터 관내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로봇공학 진로캠프 △대학 캠퍼스 투어 △진로진학 컨설팅 등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