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가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여수시의회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가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 “산단 위기 돌파에 행정력 집중해야”… 제8대 의회 유종의 미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가 3월 27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백인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여수산단의 어려움과 대외 여건의 불안이 겹치며 지역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추경이 민생과 지역경제를 위한 중요한 재정인 만큼 사업별 집행 시기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하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중요한 국제 행사를 앞두고 관광·숙박·음식업 전반에서 세심한 준비와 콘텐츠 보강을 주문했다.

백 의장은 “제8대 여수시의회는 여수국가산단 위기 대응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아 분명한 역할을 해왔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여수시의회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에 행정과 의회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협력하고 시민의 뜻을 가까이서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