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지난달 31일 정원 워케이션 센터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교육을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가 지난달 31일 정원 워케이션 센터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교육을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신규직원 멘토링 제도로 조직 안정성 ‘업’
사회복지직 공무원 40명 참여… 시 관계자 “체계적인 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 강화할 것”
순천시는 지난달 31일 순천만국가정원 워케이션 센터와 테라피가든에서 24개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대 변화에 따른 복지 트렌드를 이해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각종 봄꽃이 흐드러진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 행정의 최일선에서 감정 노동과 복합 민원에 시달리는 담당자들을 위해 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과 정원 생태 탐방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소진(번아웃) 예방에 주력했다.

직무 교육에서는 최근 주요 사회적 현안인 고독사 고위험군 및 은둔형 외톨이 발굴·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순천시는 향후 직급별 업무 마인드 및 공직 가치 교육 등 소양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6급 팀장급 공무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을 매칭하는 실무 멘토링 제도를 운영한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