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청 다산홀에서 축사하고 있는 주광덕 시장. 사진제공ㅣ남양주시 

5일 시청 다산홀에서 축사하고 있는 주광덕 시장.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을 열고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장, 시의원,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은 초·중·고·대학생 120명으로 구성된 전문 시범단이다.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와 시범공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2025년 경기도의장기 시도 대항전 종합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대외 교류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 시장은 “오늘 단복을 받은 시범단원은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소중한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며 시의 위상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